신동엽 “술 마신 다음날 이효리랑 방송 제일 편해, 미안함 없다” 왜 (짠한형)

하지원 2025. 9. 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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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이 술을 마신 다음 날 이효리와 함께한 촬영이 가장 편했다고 털어놨다.

9월 15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배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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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술을 마신 다음 날 이효리와 함께한 촬영이 가장 편했다고 털어놨다.

9월 15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배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선빈은 신동엽 예능 tvN '놀라운 토요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언급하며 "선배님이 하시는 프로를 되게 많이 나갔더라. 근데 그중 몇 번은 선배님 옆에서 알코올 향수 냄새가 났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이제 전날 뭐 많이 마실 때가 있다. 양치 많이 하고 가글도 하고 향수도 뿌린다"면서 "약간 눈치 보일 때가 있는데 제일 편하게 했던 프로그램이 미안해하지 않아도 됐던 프로그램이 이효리랑 했을 때다. 이만큼도 안 미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이효리과 같은 향이 났다며 "향수 경우의 수가 무한대다. 효리와 내가 합쳐진 향이 정말 좋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오는 19일 첫 방송.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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