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거미줄 규제 확 걷어내는 게 정부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 간 이견 등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규제에 대한 개혁 작업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거미줄 규제를 과감하게 확 걷어내자는 게 이번 정부의 목표"라며 속도감 있는 규제 합리화를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제1차 핵심 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복잡한 이해관계, 부처 간 입장 차이 때문에 거미줄처럼 규제들이 얽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임죄도 대대적으로 고쳐보자”
정부, 경제형벌 완화책 9월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 간 이견 등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규제에 대한 개혁 작업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거미줄 규제를 과감하게 확 걷어내자는 게 이번 정부의 목표”라며 속도감 있는 규제 합리화를 예고했다.
|
|
| 李대통령, 1차 규제 합리화 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 대통령은 “한국의 규제 형식 중에 불합리하고,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것들이 꽤 있다”며 “처벌 조항이 불필요하게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미국이나 선진국이 하는 것처럼 엄청나게 과징금을 때리는 게 기업들에 훨씬 더 (타격이) 크고 사회적 비용도 적다”고 했다.

정부 관계자는 “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경제형벌 합리화 등도 추진한다”며 “이달 중 1차 방안을 발표하고 연말까지 후속 작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만원의 비참함이 1000만원으로” 유재석이 세운 ‘봉투의 품격’
- “은희야, 이제 내 카드 써!” 0원에서 70억…장항준의 ‘생존 영수증’
- “소녀 가장의 짐, 남편도 덜어주지 못했다”…이재은·이상아, ‘도피성 혼인’의 씁쓸한 결말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월급날 통장 텅 빈다”…대출 240만원에 무너진 3040 자산 전략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김치 좀 더 주세요” “500원입니다”…5명 중 2명 “다른식당 찾겠다”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