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전주시설공단, 생활체육 서비스 개선 '한마음'

김양근 2025. 9. 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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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전북도의회와 생활체육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동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시설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완산생활체육공원과 완산수영장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북도의회 최형열 의원(기획행정위원장), 전주시설공단 이연상 이사장, 현장 실무자, 종목별 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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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 완산수영장 등서 공동 현장 간담회 개최…현장 의견 수렴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전북도의회와 생활체육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동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시설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완산생활체육공원과 완산수영장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북도의회 최형열 의원(기획행정위원장), 전주시설공단 이연상 이사장, 현장 실무자, 종목별 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최형열 전북도의원과 이연상 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완산수영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전주시설공단 ]

간담회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과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완산수영장의 경우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리모델링과 필수 운영을 위한 기계설비 교체가 시급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현장 간담회는 예산과 정책을 책임지는 도의회, 실행을 맡는 공단, 그리고 생활체육과 직접 맞닿아 있는 종목별 협회가 함께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와 공단의 협력 사례로는 올해 전북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완산생활체육공원에 설치된 생활안전 스마트 관리체계가 꼽힌다. 5기의 스마트 안전장비가 도입되면서 시민 안전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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