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 "국방-합참 정보본부장 겸직 해제"

손하늘 sonar@mbc.co.kr 2025. 9. 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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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동참모의장 후보자는 국방정보본부장이 합참 정보본부장을 겸직하는 지금의 군 정보 조직 지휘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후보자는 국회 국방위원회 강대식 의원의 인사청문 질의에 대한 답변 자료에서 "국방정보본부장의 합참 정보본부장 겸직을 해제하는 등, 국방 정보 조직의 복잡하고 폐쇄적인 지휘 및 부대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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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가 4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후보자는 국방정보본부장이 합참 정보본부장을 겸직하는 지금의 군 정보 조직 지휘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후보자는 국회 국방위원회 강대식 의원의 인사청문 질의에 대한 답변 자료에서 "국방정보본부장의 합참 정보본부장 겸직을 해제하는 등, 국방 정보 조직의 복잡하고 폐쇄적인 지휘 및 부대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3성 장군인 중장이 국방부와 합참의 정보 조직을 동시에 지휘하지만, 앞으로는 두 정보본부장을 각각 임명하겠다는 것입니다.

진 후보자는 "정보본부장의 겸직 해제는 효율적 임무 수행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보수집 부대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방정보본부 산하 정보사령부는 중앙선관위 서버 탈취와 직원 체포·구금을 계획했는데, 이를 고려해 군 정보기관을 개혁하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610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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