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경남전 홈 경기 ‘청백적의 히어로 데이’ 개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수원삼성이 제복 근무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연중 캠페인을 이어간다.
수원삼성블루윙즈는 오는 20일 열리는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청백적의 히어로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헌혈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의료 분야에서 헌신하는 제복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취지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수원남부소방서와 함께 진행했던 ‘청백적의 히어로 데이’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로 열리며, 오는 10월 25일 홈경기에서는 수원영통경찰서와 함께하는 ‘청백적의 히어로 데이’가 예정되어 있다.
경기 당일에는 현장 참여가 가능한 헌혈버스 운영을 비롯해 ‘레드커넥트’ 앱을 홍보하는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헌혈증 기부 부스를 운영하여 팬들과 함께 모은 헌혈증은 추후 기부할 계획으로 팬과 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수원삼성은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홈경기를 통해 구단은 헌혈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영웅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팬들과 함께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 혈액원 관계자는 “추석 연휴 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구단과 팬 여러분이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은 큰 힘이 됩니다. 헌혈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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