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랑스전 승리 뒤 '연쇄 부상' 비상… 뤼카 에르난데스, "이강인은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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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이 RC 랑스전에서 승리한 후 연쇄 부상 상태에 놓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파리 생제르맹은 14일 2025-2026 프랑스 리그1 4라운드 RC 랑스전에서 2-0으로 완승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15분과 후반 6분에 두 골을 몰아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는 팀 동료의 부상 상황에 대해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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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이 RC 랑스전에서 승리한 후 연쇄 부상 상태에 놓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다행스러운 점은 이강인의 부상 정도는 가벼워보인다는 점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파리 생제르맹은 14일 2025-2026 프랑스 리그1 4라운드 RC 랑스전에서 2-0으로 완승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15분과 후반 6분에 두 골을 몰아친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공헌했으나 발목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 후반 초반 슈팅을 처리한 후 피치에 주저앉아 벤치에 교체 신호를 보냈다. 발목에 충격을 입은 듯했다. 뿐만 아니다. 경기 초반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는 경기 초반 RC 랑스의 오드손 에두아르와 거칠게 충돌한 후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교체되었으며, 루카스 베랄두는 상대 선수와 공중 경합 후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심하게 다쳐 들것에 실려나갔다.

파리 생제르맹은 A매치 휴식기 때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보냈던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다쳐서 돌아온 상태였다. 따라서 총 다섯 명이 오는 18일 새벽(한국 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있을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라운드 아탈란타전에 출전하기 힘들 전망이다. 숫자도 숫자지만, 부상당한 선수들의 면면을 고려하면 상당히 심각한 전력 누수가 발생한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는 팀 동료의 부상 상황에 대해 걱정했다. 에르난데스는 "이강인은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한 뒤, "흐비차는 경기 초반부터 다쳤고, 가장 심하게 다친 선수는 베랄두다. 피치에서 상당한 통증을 느끼고 있더라. 부디 가벼운 부상이길 바란다. 시즌이 길다. 우리는 모든 선수들이 필요하다"라고 걱정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파리 생제르맹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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