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3kg 감량" 라미란, 살 쏙 빠졌다...신동엽도 '감탄' ('짠한형')

김수형 2025. 9. 15.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짠한형'에서 라미란이 살이 홀쭉 빠진 근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일 짠한형 채널을 통해 '라미란 이선빈 조아람 {짠한형} EP. 110 너희랑 술 안 먹어 "미란이 삐짐!"'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라미란은 동생들에게 "다들 관리한다고 술도 안 마셔,이제 촬영 끝났으니 오늘 보는 건가"라며 웃음,이선빈은 "술 안 마셔도 먹은 사람처럼 놀아 욕을 먹어본 적 없다"며 심지어, 국자로 병따개 따기에 도전, 시원하게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짠한형’에서 라미란이 살이 홀쭉 빠진 근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일 짠한형 채널을 통해 ‘라미란 이선빈 조아람 {짠한형} EP. 110 너희랑 술 안 먹어 "미란이 삐짐!”’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라미란을 보자마자 “살이 확 빠졌다”며 깜짝 놀랐다.실제 눈에 띄게 슬림해진 라미란은“1년 걸려, 몸이 살찌니까 힘들더라”며 “1년 정도 기간 잡고 다이어트했다"고 말했다. 

촬영하면서도 계속 식단을 했다는 라미란은“먹는 거로만 13키로 감량했다”고 했다.

이선빈은 “옆에서 응원하지 않았다 당 떨어지면 안 된다고 계속 먹였다”며 웃음,“촬영하다보면 당이 떨어져, 간식 바구니 대동했다”고 했다. 라미란도 “실제 차에 과자 바구니가 많아 현장에 소분해서 나눠주더라”며 “애들아 밥을 먹고 군것질 하지마라 당 안 떨어진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라미란은 동생들에게 “다들 관리한다고 술도 안 마셔,이제 촬영 끝났으니 오늘 보는 건가”라며 웃음,이선빈은 “술 안 마셔도 먹은 사람처럼 놀아 욕을 먹어본 적 없다”며 심지어, 국자로 병따개 따기에 도전, 시원하게 성공했다.

이에 모두 “이런 분이 술 안 마신다니”라며 놀라자 이선빈은 “흥 오르면 구두굽으로도 할 수 있는데 오늘 협찬 받았다”며 너스레,“아메리카노도 써서 못 마신다, 술도 마찬가지 이유”라 전했다./ssu08185@osen.co.kr

[사진]’짠한형'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