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으로 침실을…'장애 남편' 남자 간병인과 아내의 불륜? [탐비]

서기찬 기자 2025. 9. 1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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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프콘.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교통사고로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된 한 남성의 기구한 사연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에서는 젊은 아내와 잘생긴 남자 간병인의 수상한 관계를 의심하는 한 남성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전해진다.

'사건 수첩' 코너에 등장한 의뢰인은 봉사 활동을 통해 만난 아내와 결혼해 시험관 시술 끝에 기적적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다고 밝힌다. 아내의 임신으로 집안일과 자신의 간병을 도울 도우미를 부르게 되면서 의뢰인의 평화로운 일상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의뢰인은 젊고 외모가 뛰어난 남자 도우미가 아내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하는 듯한 모습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말한다. 간병인은 의뢰인 아내의 허리에 자연스레 손을 올리는가 하면, 심지어 부부 침실을 맨몸으로 사용하는 뻔뻔한 행동을 보인다.

이를 본 데프콘은 "저렇게 싸X지 없는 도우미는 처음 본다"며 경악하고, 넉살은 "왜 남의 아내 허리를 잡아?"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결국 도우미가 잠든 아내의 몸을 건드리는 장면까지 목격한 의뢰인은 격분한다. 하지만 그의 아내는 "모든 게 오해"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과연 이 모든 것이 남편의 망상일지, 아니면 아내와 간병인의 불륜일지, 그 진실은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78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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