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10.48대 1…전년 대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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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시 모집 결과, 1197명 모집에 1만2550명이 지원하며 전체 경쟁률은 10.48대 1로 집계됐다.
실제 의예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의 경쟁률은 8.55대 1로, 2025학년도(6.14대 1)와 2024학년도(5.69대 1) 대비 모두 상승했다.
자율융합계열은 584명 모집에 5031명이 지원하며 8.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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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시 모집 결과, 1197명 모집에 1만2550명이 지원하며 전체 경쟁률은 10.48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경쟁률(8.34대 1)과 비교해 높아진 수치다.
대학 측은 교과전형 개편(추천형·일반형 분리), 현장·비대면 녹화 면접 도입, 학교생활우수자 평가 비율 변경, 의예과 논술전형 변경 등 전형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준 것이 이같은 경쟁률 상승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대학은 특히 의예·간호 계열 계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다른 학과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브랜드 재구축 노력을 해왔다.
실제 의예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의 경쟁률은 8.55대 1로, 2025학년도(6.14대 1)와 2024학년도(5.69대 1) 대비 모두 상승했다.
의예과 전체 경쟁률 38.99대 1이다. 특히 10명을 모집하는 논술우수자(창의인재) 전형에 1726명이 몰리며 17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썼다.
자율융합계열은 584명 모집에 5031명이 지원하며 8.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 전형에서 6.9대 1, 학생부교과(일반) 전형에서 13.87대 1이라는 높은 결과가 나왔다.
보건계열 학과도 강세로, 물리치료학과와 방사선학과는 의예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전형에서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학생부교과(일반) 전형에서 물리치료학과는 32.5대 1, 방사선학과는 29.33대 1을 기록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2026학년도 수시모집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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