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독립영화 '잃어버린 사이' 출연 결정... 9년만 스크린 복귀

정에스더 기자 2025. 9. 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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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영화 '잃어버린 사이' 출연을 확정했다.

15일 영화사 삼이공은 "송일국이 국내 영화 제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저예산 독립 장편영화 '잃어버린 사이'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16년 영화 '플라이 하이' 출연 이후 9년에 '잃어버린 사이'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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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배경의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 '잃어버린 사이' 출연 결정해

(MHN 정에스더 기자) 배우 송일국이 영화 '잃어버린 사이' 출연을 확정했다.

15일 영화사 삼이공은 "송일국이 국내 영화 제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저예산 독립 장편영화 '잃어버린 사이'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잃어버린 사이'는 2025년 광주영화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광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다.

송일국은 이번 '잃어버린 사이' 출연 결정에 대해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작품이 가진 진정성과 깊은 울림에 강하게 매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국내 영화 제작 환경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독립영화의 다양성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국내 영화계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동시에 내비쳤다.

배우 송일국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으며, 그의 깊이 있는 연기력이 광주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휴먼 드라마라는 장르적 특성과 '잃어버린 사이'가 추구하는 메시지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16년 영화 '플라이 하이' 출연 이후 9년에 '잃어버린 사이'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삼이공,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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