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리뷰]아이딧의 찬란한 시작 '제멋대로 찬란하게'

정하은 기자 2025. 9. 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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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평균 18세' 하이틴 감성 청량돌의 탄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아이딧이 15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의 타이틀곡은 '제멋대로 찬란하게'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뗐다. 직관적인 제목처럼 '제멋대로 찬란하게'는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감성을 담은 곡으로, 아이딧의 청춘 에너지를 전달한다.

아이딧 스토리의 정식 첫 페이지를 장식할 데뷔 타이틀곡은 '제멋대로 찬란하게'는 묵직한 힙합 베이스 위로 경쾌한 리듬과 청량한 멜로디가 교차하는 곡이다. 청량돌을 표방한 아이딧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타이틀곡으로 손색이 없다.

가사에는 '가끔은 서툴러 보여도, 어때' '넘어지고 다쳐도 나쁘지 않아 /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니까' '내 멋대로 찬란해 / 그게 우리 매력' 등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청춘의 감성을 담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매 순간을 긍정적으로 살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전달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여름의 낭만을 온몸으로 누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추는 군무신에서는 평균 나이 18세인 아이딧의 싱그러운 에너지가 느껴진다. 시원한 파도 소리와 흠뻑 젖은 머리, 흰 티셔츠와 청바지, 유쾌한 웃음 등 '청량의 정석'으로 불리는 단상들이 다채롭게 담겼다. 순수하면서도 힘차고 벅차오르는 멤버들의 표정 연기와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뜨거운 여름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채워 나가는 멤버들의 다듬어지지 않은 매력이 '제멋대로 찬란하게' 빛난다.

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으로 구성된 아이딧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크래비티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스타쉽의 데뷔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결성됐다.

아이딧의 데뷔 앨범 '아이 디드 잇.'에는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를 포함한 8곡이 수록됐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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