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FILA)의 미스토그룹 성북구 사옥, 지주사서 계열사로 주인 바뀌어

이현주 기자 2025. 9. 15.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토코리아(옛 휠라코리아)가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다홍빌딩 건물을 지주사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로부터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오는 30일부터 해당 건물의 주인이 미스토홀딩스에서 계열사인 미스토코리아로 변경되는 것이다.

앞서 휠라그룹은 2019년 서초구 사옥을 매각하고 강동구 천호동 이스트센트럴 타워에서 사무실을 임차해 써오다 보문동 다홍빌딩을 매입하고 지난해 초부터 입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물 취득가액 514억원…사옥 이용 및 일부 임대 목적
[서울=뉴시스] 미스토홀딩스 CI (사진=미스토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미스토코리아(옛 휠라코리아)가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한 다홍빌딩 건물을 지주사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로부터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오는 30일부터 해당 건물의 주인이 미스토홀딩스에서 계열사인 미스토코리아로 변경되는 것이다.

건물 취득가액은 514억원이며 취득 목적은 사옥 이용 및 일부 임대다.

미스토코리아 측은 "업무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보유 현금자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임대관리비를 절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휠라 1911 명동점.(사진=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휠라그룹은 2019년 서초구 사옥을 매각하고 강동구 천호동 이스트센트럴 타워에서 사무실을 임차해 써오다 보문동 다홍빌딩을 매입하고 지난해 초부터 입주했다.

당시 사옥 매입·이전 과정은 윤윤수 휠라홀딩스 회장의 장남으로 '휠라 2세'인 윤근창 휠라홀딩스 대표이사가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