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자존심 지켰다…코르티스, 올해 데뷔 신인 중 초동 1위·역대 4위

김종은 2025. 9. 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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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올해 최고의 신인'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1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이틀 연속(9월 14~15일 자) 일간 음반차트 정상을 지켰다.

올해 데뷔한 신인 중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팀은 코르티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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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올해 최고의 신인'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이틀 연속(9월 14~15일 자) 일간 음반차트 정상을 지켰다. 이 앨범은 지난 일주일 동안 총 43만6,367장 판매되며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9월 8~14일) 2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성적은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최고 수치다. 또 역대 K-팝 그룹 데뷔 음반 초동 4위 자리도 차지했다. 올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초동 40만 장을 돌파한 팀은 코르티스규 유일하다.

코르티스는 음원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최신(9월 13일 자) 한국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10위권에 세 곡을 차트인 시켰다. 인트로곡 'GO!'(4위)와 타이틀곡 'What You Want'(8위), 후속곡 'FaSHioN'(10위)이 동시에 사랑받으며 멀티 흥행 중이다. 타이틀곡은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에서 일주일 연속 1위(9월 1~7일 자), 'GO!'가 사흘 연속 1위(9월 9~11일 자)를 차지했다. 올해 데뷔한 신인 중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팀은 코르티스뿐이다.

한편 코르티스는 하이브(의장 방시혁) 뮤직그룹의 레이블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6년 만에 선보인 신인 그룹이다. 다섯 멤버는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한다. K-팝 그룹에서는 흔치 않은 형태로, 데뷔 앨범부터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역량을 증명했다. 심지어 안무 창작 전반에 기여해 공식 뮤직비디오에 공동 연출가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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