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첫 경기부터 쉽지 않네…혼신의 투구→"1점도 안 주는 게 중요해"

정세윤 2025. 9. 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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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2025 시즌의 첫 방송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작을 알리는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강'의 칭호를 얻기하기 위해 달성해야 할 2025 시즌의 목표가 공개되자 선수들 사이에서는 "너무 가혹한데?"라는 탄식이 터져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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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제공=JTBC

'최강야구' 2025 시즌의 첫 방송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작을 알리는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태균, 윤석민, 나지완, 이대형, 권혁 등 역대 KBO 레전드 선수들이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남다른 아우라의 레전드 선수들의 등장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명재 캐스터의 "여러분은 아직 최강이 아닙니다"라는 말에 윤석민은 "우리 아직 최강이 아니었어"라고 반응했다. 이어 충격을 받은 브레이커스 선수단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강'의 칭호를 얻기하기 위해 달성해야 할 2025 시즌의 목표가 공개되자 선수들 사이에서는 "너무 가혹한데?"라는 탄식이 터져 나오기도.
 

사진제공=JTBC


현역 20대의 스피드에 정면승부로 맞서는 선수들의 경기 장면도 공개됐다. "1점도 안 주는 게 중요하다"라며 혼신의 투구를 하는 투수 오주원부터 홈 플레이트를 향해 슬라이딩하는 이학주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브레이커스 선수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위기의 순간 마운드에 올라온 투수 윤석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제가 윤석민 선수의 투구를 또 중계합니다"라며 환호했다. 힘찬 와인드업으로 투구하는 윤석민의 모습은 짜릿한 전율을 예고했다. 마운드로 돌아온 윤석민이 전성기 시절의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최강야구'는 22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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