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ATL, 출하량·시장점유률 증가…주가 장중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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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의 지난달 생산량과 시장 점유율이 모두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CATL은 8월 26.45기가와트시(GWh)의 배터리를 출하했다.
중국자동차배터리혁신연합(CABIA) 집계에 따르면 CATL의 지난달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은 42.4%로, 전월(41.4%) 대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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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P/뉴시스]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의 지난달 생산량과 시장 점유율이 모두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5월 20일 홍콩증권거래소 스크린에 CATL 로고가 나타난 모습. 2025.09.15](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wsis/20250915173613716gebj.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의 지난달 생산량과 시장 점유율이 모두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CATL은 8월 26.45기가와트시(GWh)의 배터리를 출하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규모다. 1GWh는 500㎞ 주행거리를 가진 전기차 약 2만 대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다.
중국자동차배터리혁신연합(CABIA) 집계에 따르면 CATL의 지난달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은 42.4%로, 전월(41.4%) 대비 상승했다. CATL은 20.9% 점유율을 기록한 2위 비야디(BYD)와 뚜렷한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에 CATL 주가는 중국과 홍콩 증시에서 동반 급등했다. 선전거래소에서 CATL 주가는 장중 2021년 말 기록한 최고치를 돌파했으며, 전 거래일 대비 9.14% 상승으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에서도 7.44%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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