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결혼 1년 만에 180도 변했다…"내년엔 활발히" [RE:스타]

김연주 2025. 9. 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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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진한 화장을 지워내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올해는 한가하면서도 정신없이 바빴다"며 "아직 내년까지 몇 달이 남았는데도 올해가 벌써 다 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은 "더 어려보인다", "내년엔 드라마에서 만나고 싶다", "한예슬은 늙지 않는다", "청순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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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진한 화장을 지워내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올해는 한가하면서도 정신없이 바빴다"며 "아직 내년까지 몇 달이 남았는데도 올해가 벌써 다 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묘한 2025년이다. 내년엔 꼭 더 활발히 활동하겠다"며 "얼마 전에 프로필 촬영했던 사진인데 눈 화장이 없는 모습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올린다"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진한 메이크업을 지우고 청순함이 돋보이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은 "더 어려보인다", "내년엔 드라마에서 만나고 싶다", "한예슬은 늙지 않는다", "청순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온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 류성재 씨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한예슬은 결혼 이후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결혼식에 대한 판타지는 없었는데 남편과는 혼인신고해야겠다고 느꼈다"며 "(사람들이) 우리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혼인신고하면서 정확하게 (우리 관계를) 증명하고 싶었다. 우리는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남편에 대해서는 "이 사람이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해준다면 나에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내 반쪽 찾은 것 자체가 기적이다. 내 선택이 맞고 너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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