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원클럽맨’ 김해운 전력강화실장, 신태용 후임으로 신임 단장 선임…구단의 변화와 승격 도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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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성남FC가 구단의 상징적 인물인 '원클럽맨' 김해운(49)을 새로운 단장으로 선임했다.
성남은 15일 "신태용 비상근 단장(현 울산 HD 감독)의 후임으로 김해운 전력강화실장을 상근직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부터 성남 전력강화실장으로 구단 행정 경험을 쌓은 그는 이번에 단장으로 승격됐다.
구단은 "김해운 단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구단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성남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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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15일 “신태용 비상근 단장(현 울산 HD 감독)의 후임으로 김해운 전력강화실장을 상근직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 단장은 내년부터 K리그 구단에 의무화되는 테크니컬디렉터(TD) 역할도 겸하게 된다.
김 단장은 1996년 성남에서 프로 데뷔해 2008년 은퇴할 때까지 줄곧 한 팀에서만 뛰며 K리그 최초 2번째 3연패 우승을 함께한 구단의 상징적 인물이다. 지도자로서도 성남 골키퍼 코치로 2014년 FA컵(현 코리아컵) 우승, 201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국가대표팀 지도자 경험도 풍부하다. 2017년에는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로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섰다. 또 2020년부터 1년간 인도네시아 대표팀 수석코치이자 골키퍼코치를 맡아 국제 경험도 쌓았다. 지난해에는 성남에서 이기형 감독 사임 후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을 이끈 바 있다.
2023년부터 성남 전력강화실장으로 구단 행정 경험을 쌓은 그는 이번에 단장으로 승격됐다. 구단은 “김해운 단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구단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성남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단장의 어깨는 무겁다. 성남은 현재 1부 승격 희망의 분수령에 있다. 성남은 올 시즌 전경준 감독 체제에서 시즌 초반 상위권을 지켰지만 8라운드 부천FC전(0-0 무) 이후 8경기 연속 무승(3무5패)의 부진을 겪었다. 그러나 19라운드 천안시티전(0-0 무)부터 29라운드 충북청주전(1-0 승)까지 11경기 무패(6승5무) 행진을 달리며 현재 6위(11승11무7패·승점 44)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위 전남 드래곤즈(12승9무8패·승점 45)와는 불과 승점 1 차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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