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TV만 있으면 유료방송 가입 없이 JTBC·MBN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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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삼성 TV 플러스'에서 JTBC·MBN 등 종합편성채널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방송사 FAST 채널을 운영하는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삼성 TV 플러스'에 12개 채널을 공급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2023년 LG전자 FAST-TV 서비스 'LG Channels'에 이어 양대 FAST-TV 서비스 모두에 방송을 송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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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삼성전자 FAST-TV에 12개 채널 송출
[미디어오늘 윤수현 기자]

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삼성 TV 플러스'에서 JTBC·MBN 등 종합편성채널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들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에 방송 채널을 송출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방송사 FAST 채널을 운영하는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삼성 TV 플러스'에 12개 채널을 공급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삼성 TV 플러스'에 송출하는 채널은 JTBC·MBN·한국경제TV·연합뉴스경제TV·매일경제TV·MTN·아리랑TV 등이다.
삼성전자는 LG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실시간 방송 부문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와 협업 전 '삼성 TV 플러스'에서 송출되는 방송사 생방송은 연합뉴스TV·YTN과 현대홈쇼핑뿐이었다.
LG유플러스는 2023년 LG전자 FAST-TV 서비스 'LG Channels'에 이어 양대 FAST-TV 서비스 모두에 방송을 송출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15일 “FAST 채널을 직접 운영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유통 체계를 갖췄다”며 “앞으로 채널 및 광고를 운영하는 미디어와 광고대행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AST-TV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로 방송 중간 광고가 송출되고, 이용자는 무료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IPTV, 케이블SO 등 유료방송 가입 없이도 스마트TV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은 IPTV·케이블SO 가입이 보편화돼 있어 FAST-TV 이용률이 저조하지만, 미국 등 해외에선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7년 전 세계 FAST-TV 이용자는 11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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