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이도윤-황영묵 키스톤 가동…정우주 데뷔 첫 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우준과 하주석이 계속 경기에 나갔다. 하지만 이도윤과 황영묵도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한화는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손아섭(지명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이진영(우익수) 이도윤(유격수) 이재원(포수) 황영묵(2루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우준과 하주석이 계속 경기에 나갔다. 하지만 이도윤과 황영묵도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한화이글스가 '지옥의 8연전' 일정 속에서 내야진에 변화를 줬다. 주전 키스톤 콤비 하주석과 심우준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이도윤과 황영묵을 선발로 기용했다.
한화는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손아섭(지명타자) 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이진영(우익수) 이도윤(유격수) 이재원(포수) 황영묵(2루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너무 경기에 안 나가면 선수도 감이 떨어진다. 중요한 순간에 잘하려면 평소에도 감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기회를 줬다"고 설명했다.
이도윤은 최근 10경기 타율 0.520(25타수 13안타), 황영묵은 0.500(18타수 9안타)로 뜨거운 타격감을 보이며 선발 출전 자격을 증명했다.

이날 마운드에는 그간 한화 구원 투수로 수문장 역할을 했던 정우주가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정우주는 올 시즌 불펜에서 46경기를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고, 후반기에는 0.84로 더욱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김 감독은 "정우주는 투구 수 50개 안팎으로 생각한다. 빨리 타자를 잡아낸다면 조금 더 길게 던질 수도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날 9회 실점으로 흔들린 강재민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대신 이상규가 콜업됐다.
김 감독은 "이상규는 1년 동안 많은 노력을 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찾으면 포스트시즌에서도 함께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이자율 60% 이상, 원금도 무효…갚을 필요 없고 업자는 형사처벌" - 대전일보
- 연구비 등 9천여만원 유흥비로 탕진, 화학연 책임연구원 덜미 - 대전일보
- 한화, 키움 상대로 10대 1 대승…공동 6위로 점프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5월 15일, 음력 4월 29일 - 대전일보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지역마다 다르다…우리 동네는 몇 장? - 대전일보
- 6·3 지선 공식 후보 등록 첫날… 광역단체장 일제히 선거전 돌입 - 대전일보
- [뉴스 즉설]하정우-한동훈 한 끗 차이, 디비져도 안 이상한 부산 북갑 - 대전일보
-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훌륭했다…믿기지 않을 정도, 중국 아름다워" - 대전일보
- 장동혁 "'수금 욕심' 李, 국민배당금은 본심…삼전 파업부터 막아야" - 대전일보
- 아동 복지 헌신했던 충주시 공무원, 4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