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아니다” 두산, 김재환-정수빈-김민규 1군 엔트리 제외…젊은 선수 위주로 시즌 치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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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팀의 주축인 두 베테랑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두산은 경기가 없는 15일 외야수 김재환(37), 정수빈(35), 우투수 김민규(26)를 1군에서 제외했다.
정수빈은 올 시즌 127경기에서 타율 0.261, 6홈런, 38타점, 25도루, 출루율 0.358을 기록했다.
두산은 젊은 선수들 위주로 잔여 12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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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은 두산을 대표하는 홈런타자다. 통산 홈런만 275개다. 지난 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0.283, 29홈런, 92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발가락 미세골절로 어려움을 겪는 등 1군 9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7, 12홈런, 46타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정수빈은 올 시즌 127경기에서 타율 0.261, 6홈런, 38타점, 25도루, 출루율 0.358을 기록했다. 수비와 주루에서 특히 많은 힘을 보탰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선 30타수 3안타(타율 0.100), 홈런 없이 2타점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7경기에서 1승1패, ERA 4.66을 기록한 김민규는 전날(14일) 창원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5안타 1홈런 3사사구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두산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동아’와 통화에서 “부상 등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두산은 젊은 선수들 위주로 잔여 12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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