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입대' 손보승과 나들이…"며느리 얼굴은 비공개할 것"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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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입대한 아들 손보승과 만난 현장을 공개했다.
이경실은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참치 횟집에 가족 모두가 출동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경실 아들이자 배우인 손보승은 지난 6월 입대했다.
해당 방송에서 이경실과 손수아는 손보승 머리를 직접 삭발해 주며 유쾌하고 돈독한 가족 사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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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입대한 아들 손보승과 만난 현장을 공개했다.
이경실은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참치 횟집에 가족 모두가 출동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경실은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뒤로는 아들 손보승과 딸 손수아, 며느리를 포함해 여러 가족이 함께 자리했다. 이경실은 며느리 모습을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리며 비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아와 나만 가 봤고 남편과 아들네는 안 가봤기에 꼭 데리고 가서 먹이고 싶었다. 특히 며느리는 참치회를 안 먹는다고 하기에 이곳은 다르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면서 "남편, 보승이, 며느리 다 맛있다며 잘 먹으니 흡족했다. 모처럼 가족들과 외출해 식사 하고 쇼핑가도 좀 거닐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느리가 얼굴 나오는 걸 꺼려한다. 이해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족끼리 화목해 보이는 모습 너무 좋아 보인다", "온 가족이 모여서 식사하니 행복할 거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경실 아들이자 배우인 손보승은 지난 6월 입대했다. 그의 입대 준비 모습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이경실과 손수아는 손보승 머리를 직접 삭발해 주며 유쾌하고 돈독한 가족 사이를 자랑했다.
손보승은 앞서 2021년 비연예인 여자친구 사이에서 혼전 임신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 사실을 안 이경실은 손보승과 1년간 절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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