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즐기는 전국 여행…'팔도보석 안테나숍' 개관

송요셉 기자 2025. 9. 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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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전국 여행·문화콘텐츠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교류 거점이 탄생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2개 층으로 조성됐으며, 각각 지역 관광 콘텐츠 전시관 '팔도보석 유람'과 굿즈숍 '팔도보석 상점'으로 운영한다.

빵 냄새를 물씬 풍기는 대전 빵 조형물, 제주 현무암, 하동 섬진강 모래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 현장감이 느껴졌으며, 열차를 타고 달리는 듯한 느낌의 시청각 체험은 짧은 시간 안에 팔도 여행을 하는 듯한 생동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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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전시관 내 '지역 관광 안테나숍' 개관
지역 관광 콘텐츠 전시…옥상서 매주 팝업스토어
서울시는 11일부터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지역 관광 안테나숍'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후각·촉각 체험존 팔도 쎈-스 아뜰리에 / 송요셉 기자

서울에 전국 여행·문화콘텐츠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교류 거점이 탄생했다.

서울시는 11일부터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지역 관광 안테나숍' 운영을 시작했다. 안테나숍에서는 강원도 경상북도 대전 제주도 안동 등 총 10개 지자체의 관광정보를 소개한다. 특히 일반 전시를 넘어 각 지역의 매력을 향과 소리, 질감, 영상으로 표현해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2개 층으로 조성됐으며, 각각 지역 관광 콘텐츠 전시관 '팔도보석 유람'과 굿즈숍 '팔도보석 상점'으로 운영한다.

지상 1층에는 굿즈숍 '팔도보석 상점'을 운영한다 / 송요셉 기자

전시관은 팔도 쎈-스 아뜰리에(후각·촉각 체험존) 팔도 사운드 스케이프(시각·청각 체험존) 팔도 백패킹 라운지(AI 기반 여행지 추천) 3개다. 빵 냄새를 물씬 풍기는 대전 빵 조형물, 제주 현무암, 하동 섬진강 모래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 현장감이 느껴졌으며, 열차를 타고 달리는 듯한 느낌의 시청각 체험은 짧은 시간 안에 팔도 여행을 하는 듯한 생동감을 전했다. 관람 후에는 원하는 지역을 형상화한 나만의 열쇠고리도 만들어 볼 수 있다.

한편 전시관 옥상에서는 매주 목~토요일 '서울에서 만나는 로컬 여행'을 주제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10개 지역이 릴레이로 참여해 각 지역 대표 상품과 굿즈를 비롯한 지역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일정은 충북·안동 9월11~13일·9월18일~20일. 대전·하동·충남 9월25~27일·10월2~4일, 통영·경북·제주 10월16~18일·23~25일, 강원·전남 11월13~15일·20~22일이다. 각 팝업스토어는 쉼캉스와 미식, 겨울 낭만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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