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주택 설계·시공 스타트업 수억원 초기투자 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맞춤형 모듈러건축의 대량생산 시대가 열릴지 주목된다.
창업기획사(AC)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유닛랩은 노후 빌라 재건축 및 매입임대주택 같은 안정적인 공공시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저층 공동주택시장에서 설계 자동화, 맞춤형 대량생산, 정밀한 비용 예측기술을 통합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모듈러건축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해 투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모듈러건축의 대량생산 시대가 열릴지 주목된다.
15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모듈러건축 스타트업 유닛랩(공동대표 하승호·하성민/로고)이 수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유닛랩은 공간을 모듈단위로 분해해 수 백만가지 평면설계가 가능한 초개인화 설계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어 설계부터 생산, 시공, 견적산출, 자재 발주까지의 모든 공정을 자동화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기반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데이터다. 웹 기반 맞춤형 주택설계 서비스로 기존 모듈러건축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회사의 서비스 중 ‘유닛하우스’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직접 설계·주문할 수 있는 맞춤 모듈러주택이다. 사용자가 ‘유닛메이커’ 플랫폼을 통해 토지조건, 예산, 가족구성, 취향에 맞게 평면을 설계할 수 있다. 실시간 견적과 수주 내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해준다.
이밖에 B2B 및 공공 자동화 빌딩솔루션 ‘유닛빌드’, 부지 기반 사업화 플랫폼 ‘유닛포인트’ 등의 서비스가 있다.
창업기획사(AC)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유닛랩은 노후 빌라 재건축 및 매입임대주택 같은 안정적인 공공시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저층 공동주택시장에서 설계 자동화, 맞춤형 대량생산, 정밀한 비용 예측기술을 통합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모듈러건축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해 투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승호 유닛랩 대표는 “BIM 데이터 기반의 공간블록 설계 자동화 기술을 통해 맞춤형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경량 건식 층간소음 방지공법도 개발 중”이라며 “올해 안 혁신제품 인증까지 완료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조달시장을 선점하려 한다”고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믿었다가, 이적 날벼락” 100만명 이탈…추락하는 쿠팡플레이 ‘결국’
- 박명수 “인구도 없는데, 주 4.5일제?” 비판에…“연예인이 뭘 알아” vs “더 줄이면 안돼” 찬
- 전한길 “찰리 커크가 롤모델, 언제 죽을 지 몰라 방탄복도 구입”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근황…“보고 싶었어요”
- ‘빨간 마후라’ 부른 쟈니브라더스 진성만, 미국에서 별세
- 박보검, 팬미팅 암표 거래 직접 단속…“진짜 그걸 팔고 싶어?”
- 고현정, 신세계 외손녀 애니에 ‘좋아요’ 눌렀다 취소
- 배우 한지은, 반려 도마뱀 동물학대 논란…“뼈만 앙상”
- 임수향, 억대 슈퍼카도 팔았다…직장인 10명 중 7명 경험한 ‘번아웃’ 피하려면
- ‘15억 손해’ 양치승, 차 팔고 체육관 폐업…“회원들에게 피해 안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