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대미투자 중단’ 이어 ‘트럼프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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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이언주 의원은 15일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사태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들을 만나 "조지아주에서 구금됐던 우리 국민에 대한 인권 침해와 인종 차별 등 부당한 처우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적인 유감 표시 혹은 사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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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이언주 의원은 15일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사태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들을 만나 “조지아주에서 구금됐던 우리 국민에 대한 인권 침해와 인종 차별 등 부당한 처우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적인 유감 표시 혹은 사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앞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현장에서 미 이민당국이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을 구금했다. 한미 정부 간 협의로 귀국 조치됐지만, 비자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아 대미투자에 차질을 빚게 됐다.
이 의원은 “한미관계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또한 미 제조업 부활을 위한 대한민국의 기여를 위해서는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자리는 주한미대사관 요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최고위원이 최근 조지아 사태를 두고 해법이 마련될 때까지 대미투자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자 미 측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측된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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