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럭비협회 U-16 대표 선수단, 국외친선경기 위해 대만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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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럭비협회는 U-16 KRU 대표 선수단이 15일부터 19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되는 U-16 대만 국외친선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6세 이하 대표팀은 대한럭비협회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선수 16명과 지도자 및 스태프 4명으로 총 20명이 구성됐다.
대한럭비협회는 신규 자체사업으로 U-16 KRU 대표선수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 전문 선수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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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대한럭비협회는 U-16 KRU 대표 선수단이 15일부터 19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되는 U-16 대만 국외친선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6세 이하 대표팀은 대한럭비협회를 대표하는 선수단으로 선수 16명과 지도자 및 스태프 4명으로 총 20명이 구성됐다. 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서울사대부고에서 4일간 사전훈련을 진행하며 전술 훈련과 기본기 점검, 인권 및 성폭력 교육 등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친선경기는 7인제로 진행되며, 16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타이난시연합팀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일정이 없는 날에는 합동훈련과 현지 탐방 등 다양한 국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모든 일정을 마친 뒤 19일에 귀국한다.
이번 대만 친선경기는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선수들이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문화 탐방과 합동 훈련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U-16 KRU 대표팀의 국제경기 경험은 경기 감각과 자신감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수들의 종합적인 성장과 팀워크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럭비협회는 신규 자체사업으로 U-16 KRU 대표선수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 전문 선수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럭비 기술과 전술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장기적으로 국내 럭비 저변 확대와 청소년 전문 선수 육성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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