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탑 콘텐츠 개편…신규·복귀 유저까지 도전 재미 강화

류승우 기자 2025. 9. 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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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컴투스의 글로벌 흥행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시험의 탑과 시련의 탑 개편을 단행하며 기존 유저뿐 아니라 신규·복귀 유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PvE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난이도 세분화와 층수 확장, 그리고 보상 선택권을 통해 '도전의 재미'와 '접근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유저들은 원하는 목표에 따라 낮은 난도에서 안정적인 보상을 선택하거나, 높은 난도에서 순위 경쟁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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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의 탑, 난도 세분화로 맞춤형 보상 체계 마련
시련의 탑 확장…신규·복귀 유저도 쉽게 즐기는 도전
'TEKKEN 8' 컬래버 이벤트로 풍성한 아이템 보상 제공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PvE 콘텐츠인 시험의 탑과 시련의 탑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컴투스

[STN뉴스] 류승우 기자┃컴투스의 글로벌 흥행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시험의 탑과 시련의 탑 개편을 단행하며 기존 유저뿐 아니라 신규·복귀 유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PvE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난이도 세분화와 층수 확장, 그리고 보상 선택권을 통해 '도전의 재미'와 '접근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시험의 탑의 핵심인 '헬' 난도가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유저들은 원하는 목표에 따라 낮은 난도에서 안정적인 보상을 선택하거나, 높은 난도에서 순위 경쟁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보상 역시 '탑의 징표'를 활용해 원하는 아이템을 직접 교환할 수 있어, 기존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데빌몬,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 고급 보상도 유저 선택에 따라 손에 넣을 수 있다.

더 높은 난도를 자랑하는 시련의 탑은 구조 자체가 확장됐다. 천공의 탑은 기존 100층에서 140층으로, 속성별 탑은 40층에서 50층으로 늘어나 고수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한계 돌파의 장이 열렸다. 반면, 기존 층 난도는 완화되어 초심자와 복귀 유저도 무리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접근성과 도전성을 동시에 강화한 셈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룬 일괄 강화 기능 추가 등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아울러 9월 30일까지 인기 격투 게임 TEKKEN 8과의 컬래버 이벤트 '화랑의 월드 투어 주사위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사위를 굴려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신비의 소환서, 빛과 어둠의 소환서, 고대의 주화 등 풍성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데일리 미션을 완수하면 '철권 컬래버 코인'으로 추가 주사위를 얻을 수 있어 유저들의 참여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컴투스는 올해 서머너즈 워 11주년을 맞아 TEKKEN 8과의 협업을 비롯해 연말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보강을 넘어 '도전의 재미'와 '유저 친화적 운영'을 동시에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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