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도당 “자문자답으로 얼룩진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미팅”

이정호 2025. 9. 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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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 이철규)은 15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강원 타운홀미팅은 사실을 왜곡하고 애매한 답변만 남발한 국민을 우롱한 자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관계자들의 설명은 차단 한 채, 민주당 이정훈 지역위원장 답변만 장시간 들었다"며 "도민은 철저히 배제되고 민주당 관계자들만 동원된 '현실 결여 정치쇼'에 불과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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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강원도당 이철규 위원장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 이철규)은 15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강원 타운홀미팅은 사실을 왜곡하고 애매한 답변만 남발한 국민을 우롱한 자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도당은 “삼척에 도서관이 없다며 건립을 요청하자 김진태 도지사가 현황을 설명하려 했으나 대통령이 이를 차단했다”며 “삼척은 도계·원덕도서관 등 2개 공립도서관과 16개 작은도서관을 운영 중이고, 230억원을 투입한 ‘기적의 도서관’도 공정률 93%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관계자들의 설명은 차단 한 채, 민주당 이정훈 지역위원장 답변만 장시간 들었다”며 “도민은 철저히 배제되고 민주당 관계자들만 동원된 ‘현실 결여 정치쇼’에 불과했다”고 했다.

또 “강원 SOC는 김 지사와 여야 강원도 국회의원, 시장·군수들이 일궈온 성과인데 대통령은 ‘우상호가 1번으로 건의했다’며 우 수석이 추진해온 사업인 것처럼 둔갑시켰다”며 “민주당이 묻고 민주당이 답하는 자문자답, ‘답정너’ 타운홀미팅으로 국민 혈세를 낭비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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