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올해 신인 초동 1위…K팝 그룹 데뷔 앨범 4위
정하은 기자 2025. 9. 15. 16:30

코르티스(CORTIS)가 역대 K팝 그룹 데뷔 음반 초동 4위에 올랐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잇는 보이그룹으로 6년 만에 론칭해 주목받았다. 이들은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로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한터차트 기준) 1위, 역대 K팝 그룹 데뷔 음반 초동 4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코르티스는 데뷔와 동시에 빠르게 팬덤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한 공개 팬 사인회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또 팀의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팔로워는 15일 오후 3시 기준 약 270만 명으 기록하며 계정 개설 한 달여 만에 높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18일 데뷔한 코르티스 다섯 멤버는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하고 있다. 멤버 전원이 데뷔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안무 창작 전반에 기여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에는 공동 연출가로 기재됐다. 데뷔 음반도 1960년대를 풍미한 사이키델릭 록(Psychedelic rock), 경계를 넘나드는 익스페리먼트 소울(Experiment soul) 등 실험적인 장르를 택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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