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처럼 성형, 1.4억 썼다" 사연자…서장훈 "도대체 왜" 버럭

마아라 기자 2025. 9. 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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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물론 몸에 들인 성형수술 비용만 1억4000만원이라는 여성 사연자가 등장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33회에는 성형에만 무려 1억4000만원을 썼다는 사연자가 출연한다.

사연자의 구체적인 고민과 MC 보살들의 솔루션은 15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3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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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물론 몸에 들인 성형수술 비용만 1억4000만원이라는 여성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얼굴은 물론 몸에 들인 성형수술 비용만 1억4000만원이라는 여성 사연자가 등장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33회에는 성형에만 무려 1억4000만원을 썼다는 사연자가 출연한다.

사연자는 눈, 코, 지방흡입, 윤곽 수술은 물론이고 필러·리프팅·보톡스 등 여러 차례 시술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이제는 멈추고 싶다"라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영상에서 사연자는 17세 미국 유학 시절 좋아하던 남학생에게 "다리가 족발 같다"라는 말을 듣고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전한다.

얼굴은 물론 몸에 들인 성형수술 비용만 1억4000만원이라는 여성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그는 한국에 돌아와 어머니에게 부탁해 첫 쌍꺼풀 수술받고 대학에 입학한 후 코 수술을 하면서 성형이 일상처럼 이어졌다고 밝힌다. 윤곽 수술 2000만원, 각종 시술 300만원 등 수백 수천만원의 비용을 들은 MC들은 뒷목을 잡는다.

사연자는 성형으로 인해 달라진 외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계속해서 모자란 부분이 보여 불안하다는 사연자는 병원에서도 그만하라는 권유받았다고 말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놀라게 한다.

얼굴은 물론 몸에 들인 성형수술 비용만 1억4000만원이라는 여성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은 "여기까지가 한계인 것 같다", "수술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 지금 네 표정이 전혀 자연스럽지 않다"라며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넨다.

또 과거 사진을 본 서장훈은 "도대체 왜 그랬어"라며 분노해 관심을 끈다.

이수근은 "수술 말고 운동이나 다른 방식으로 너 자신을 가꿔라. 얼굴이 바뀐다고 본질이 바뀌는 게 아니다", "널 사랑해 줘라"라고 응원한다.

끝으로 이수근은 "이 방송을 본 전국의 성형외과, 이제 넌 출입 금지다", "어디서 성형했다는 얘기만 들려봐. 찾아갈 테니까"라며 유쾌하게 사연자를 격려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사연자의 구체적인 고민과 MC 보살들의 솔루션은 15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3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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