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빈밴드 “초1 아역배우 연기에 압도…우리 연기는 UCC 수준”

그룹 유다빈밴드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유다빈밴드(YdBB) 정규 2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오후 12시 발매된 정규 앨범 ‘CODA’(코다)는 정규 1집 이후 4년 만의 신보로 ‘우리는 저마다의 극 속에서 주연으로 살아간다’라는 이야기를 담았다.
발매를 기념해 데뷔 이래 최초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 유다빈밴드는 “미디어 쇼케이스까지 준비된 자리에서 뵙게 되니 상당히 떨리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긴장이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 ‘20s’와 ‘어지러워’가 수록됐다. 유다빈밴드는 ‘20s’(트웬티스)에 대해 “우리는 찬란하기도 할 거고 여느 사람들과 다름없을 불안한 청춘을 보내고 있다. 그 속에서 서로 방법은 다르더라도 답을 찾게될 거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트웬티스’ 무대를 마친 유명종은 “관객분들 앞에서 하는 것도 평소에 긴장을 하는데 이렇게 긴장해본 적이 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에 대해서는 “뮤비 두 편을 찍었는데 ‘트웬티스’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랑 똑같이 생겨서 친동생이라 해도 될 정도로 닮은 아역배우들이 와줬는데 ‘이런 사람들이 배우구나. 우리가 찍은 건 UCC’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초등학교 1~2학년 분들인데도 아우라에 압도되는 느낌이 있었다”며 “과자를 주면서 친해지려고 오던 친구들이 공기를 바꾸는 능력이 있다. 정말 대단했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 발매된 정규 앨범 ‘코다’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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