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여자농구 11월 16일 막 올린다···개막전은 BNK-신한은행 ‘여성 사령탑’ 대결
이두리 기자 2025. 9. 15. 16:02

2025~2026시즌 여자 프로농구가 11월 16일 막을 올린다. 개막전은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맞대결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25~2026시즌 여자농구 경기 일정을 15일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11월 16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BNK와 신한은행의 경기다. WKBL 출범 이후 최초로 박정은 BNK 감독과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 여성 사령탑 간 대결로 펼쳐진다.
WKBL은 올 시즌부터 토요일 경기를 확대 편성해 팬의 관람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토요일, 일요일 각 1경기 편성에서 토요일 2경기, 일요일 1경기 편성으로 변경했다. 토요일은 오후 2시와 4시에 경기가 열리고, 일요일은 4시에 시작한다. 다만 BNK의 주말 및 공휴일 홈 경기는 중계방송 관계로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정규리그는 2026년 4월 3일에 종료된다. 포스트시즌은 2026년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올스타전은 2026년 1월 4일로 예정됐다.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22일까지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 예선 일정으로 리그 경기가 일시 중단된다.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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