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 '한·아세안 핵심광물 협력 모색' 국제세미나

오예진 2025. 9. 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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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은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CCOP)와 15 서울 중구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에서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간 핵심광물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안정적 공급망 확보, 지속가능성 강화, 그리고 미래 협력 방향'으로, 아세안의 다양한 광물 자원과 한국의 산업 수요를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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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한·아세안 핵심광물 협력 모색' 국제세미나 [산업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산업연구원은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CCOP)와 15 서울 중구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에서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간 핵심광물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안정적 공급망 확보, 지속가능성 강화, 그리고 미래 협력 방향'으로, 아세안의 다양한 광물 자원과 한국의 산업 수요를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세부 주제로는 아세안 국가들이 보유한 니켈, 주석, 희토류 등 주요 자원의 전략적 가치, 한국 첨단 제조업과의 연계하는 것의 타당성, 국제 협력 체계를 통항 공급망 안정화, 공적개발원조(ODA)와 공동 탐사·기술 협력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산업연구원은 아세안과 한국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 협력 모델을 도출하고 가치사슬(밸류체인)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산업연구원은 이번 논의가 아세안과 한국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과 정책 공조로 이어져 안정적인 핵심광물 파트너십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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