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VS 스페인축구연맹', 야말 둘러싼 갈등 격화… 플릭 감독, "할 말 없다, 내가 말한 그대로"

김유미 기자 2025. 9. 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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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의 몸 관리를 두고 소속 클럽과 대표팀의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최근 스페인 대표팀에 소집됐던 야말은 엉덩이 부위 부상을 입고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야말은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대표팀에 합류했으며, 훈련조차 하지 못했다. 월드컵 예선 두 경기에서 최소 3골을 앞서고 있었지만, 야말을 73분, 79분씩 뛰게 만들었다. 이것은 선수를 돌보는 행동이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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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라민 야말의 몸 관리를 두고 소속 클럽과 대표팀의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최근 스페인 대표팀에 소집됐던 야말은 엉덩이 부위 부상을 입고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컨디션상 15일(한국 시간) 열린 발렌시아전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야말은 리그 1경기를 결장했고, 19일로 예정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첫 경기 출장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스페인축구연맹(RFEF) 측에 선수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묻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야말은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대표팀에 합류했으며, 훈련조차 하지 못했다. 월드컵 예선 두 경기에서 최소 3골을 앞서고 있었지만, 야말을 73분, 79분씩 뛰게 만들었다. 이것은 선수를 돌보는 행동이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플릭 감독은 스페인 대표팀을 이끄는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과 소통이 있었다면서도, "통화는 없었다. 문자로만 대화를 나눴다. 내 스페인어 능력이 좋지 않고, 그 역시 영어를 잘 못한다. 소통이 더 잘 되길 바란다"라고 비꼬았다.

발렌시아전을 승리로 마친 후 플릭 감독은 관련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내가 말한 것 그대로다. 더는 할 말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야말 없이 승리를 거뒀다는 점에 대해선 "정말 기쁘다. 우리가 한 팀으로서 경기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누가 뛰든 상관이 없다. 이런 일은 언제나 벌어질 수 있다. 매 경기 집중하며 준비해야 한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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