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도 "아 깜짝이야"…6시간 '분장 투혼'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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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이 역대급 비주얼로 동료 배우들뿐만 아니라 네티즌들까지 놀라게 했다.
14일 박희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의 분장쇼 노인 분장 6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함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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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이 역대급 비주얼로 동료 배우들뿐만 아니라 네티즌들까지 놀라게 했다.
14일 박희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의 분장쇼 노인 분장 6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희순은 원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세심하고 리얼한 노인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흰머리와 주름 분장, 눈썹마저 하얗게 센 모습으로 깜짝 변신했다.
무려 6시간에 걸친 분장 끝에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조차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그는 해방감을 만끽하며 코믹한 사투리 연기와 능청스러운 리액션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배우 이민정은 “아 깜짝이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박희순의 절친 박병은 역시 “대박”이라고 글을 남겨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런가 하면, 박희순은 15일에도 분장쇼 비하인드를 담은 게시물을 올리며 ‘컨피던스맨 KR’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깨알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박희순은 노인 분장뿐만 아니라 히피펌에 수염 분장을 한 채 지그시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가 하면, 본캐 모습이 담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잘생김 모멘트를 자랑했다가도 베레모를 착용한 채 덥수룩한 수염을 뽐내기도 해 드라마 속 상황에 관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희순이 연일 분장쇼를 펼치며 열연 중인 ‘컨피던스맨 KR’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명의 신용 사기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돈과 권력을 쥔 이들을 상대로 기상천외한 사기를 벌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나쁜 놈들만 골라 사기 친다는 콘셉트로 주목을 받았다.

박희순은 극 중에서 제임스 역을 맡아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컨피던스맨 KR’은 매주 주말 밤 9시 10분 TV 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40개국에서 공개된다.
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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