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테니스 경기장 국제 대회 수준 환경 조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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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올림픽테니스경기장의 시설 현황과 향후 개선 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체육공단은 매년 개최되는 WTA 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대한테니스협회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보수 범위를 확정했고, 지난달 협회의 추가 요청까지 반영해 현재는 보수가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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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올림픽테니스경기장의 시설 현황과 향후 개선 계획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체육공단은 매년 개최되는 WTA 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대한테니스협회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보수 범위를 확정했고, 지난달 협회의 추가 요청까지 반영해 현재는 보수가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우선 경기장 코트와 관련해 체육공단은 “센터코트를 포함한 7개 코트의 균열 보수와 탑코팅 시공을 완료해 양호한 상태”라며 “보도에 사용된 사진은 현재 상태가 아닌 과거에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 전용 공간도 개선됐다. 탈의실은 지난달 리모델링을 마쳤고, 샤워실 역시 보수를 마친 상태다. 다만 샤워부스와 락커 등 일부 시설은 2026년 대회 전까지 교체하기로 협회와 협의했다.

아울러 관람석은 지난해 1층 교체와 안전난간·바닥 보수를 완료했으며, 이용 빈도가 낮은 2~3층은 매년 대회 전에 고정장치 정비를 진행해 왔다. 체육공단은 “예산 확보를 통해 내년에는 2~3층 전면 교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후 전광판 교체 문제와 관련해 체육공단은 “연 1회 WTA 대회에서만 사용되는데 교체 비용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대관 기간 임대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야간 경기용 조명 역시 철거하지 않고 사용하도록 이미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체육공단은 “올림픽테니스경기장은 1986년 준공 이후 노후화가 진행돼 전면 리뉴얼을 수년간 기획해 왔으나,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재건축이 어려워졌다”며 “앞으로도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국제대회 수준의 경기장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을 마련하고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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