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없어도 빛난다 ‘강릉의 사나이’ 모재현, 강원 상승세 이끄는 정경호 감독의 ‘믿을맨’[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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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상승세를 이끄는 에이스.
모재현은 오른쪽 윙포워드로 출전해 활약하며 강원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모재현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강원에 합류한 공격 자원이다.
강원 입단 후 모재현은 K리그1 10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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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축구팀] 강원FC의 상승세를 이끄는 에이스. 바로 모재현(29)이다.
스포츠서울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Player Of The Round)’에 모재현을 선정했다.
모재현은 오른쪽 윙포워드로 출전해 활약하며 강원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공격과 적극적인 압박, 수비 가담으로 제 역할을 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강원은 3연승에 성공했고, 파이널A에 해당하는 6위에 자리했다.
모재현은 전반 40분 이유현의 선제골 과정에서 크게 기여했다.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모재현은 수비수를 앞에 두고 날카로운 슛을 시도했다. 골키퍼 최철원이 간신히 펀칭했는데 박스 안에 대기하던 이유현이 공을 받아 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기세를 탄 강원은 3-0까지 달아나며 모처럼 다득점에 성공했다.
모재현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강원에 합류한 공격 자원이다. 김천 상무에서 경기력이 워낙 좋아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는데 강원 정경호 감독과 김병지 대표이사의 적극적인 러브콜 덕분에 강릉으로 향했다.

강원 입단 후 모재현은 K리그1 10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당 공격포인트 0.5개를 기록할 정도로 기여도가 높다.
공교롭게도 모재현이 기록한 공격포인트는 모두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나왔다. 홈 경기장에서 펄펄 나는 모습이다. 덕분에 모재현은‘ 강릉의 사나이’로 불리며 홈 팬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전에선 작은 에피소드도 있었다. 후반 막판 교체 카드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착오가 있어 모재현이 교체 대상이 될 뻔했다. 정 감독이 긴급하게 수정해 모재현을 남겨놨다.
이날 선발 출전한 김건희, 이상헌, 김대원 등 다른 공격수는 체력 안배, 전술 변화 등에 따라 교체됐지만 모재현만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수에 걸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는 뜻이다. 정 감독이 모재현을 얼마나 신뢰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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