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하와이 물가에 절식…"브런치 28만원, 세 끼는 못 먹어" [마데핫리뷰]

김지우 기자 2025. 9. 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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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하와이에서 높은 물가에 깜짝 놀랐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하와이 물가에 충격 받았지만 야무지게 먹고 온 현이네 하와이 맛집 추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하와이 여행 내내 우리 가족이 뭘 먹는지 찍어보겠다"라며 먹방 일정을 공개했다. 첫날 저녁, 가족은 로열 하와이안 센터 2층 푸드코트에서 라면, 갈릭 슈림프 라이스, 연어 아보카도 롤 등을 주문했다.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

하와이의 높은 물가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현이는 남편에게 "물 2개에 5불이라고?"라고 묻자, 남편은 "5불 22. 비싸다. 이거 물 한 통에 4,000원짜리다. 알뜰히 먹어라, 하와이 물가 진짜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다음 날 아침, 브런치를 즐긴 가족은 예상치 못한 금액에 또 한 번 놀랐다. 이현이는 "정산 타임이다. 진짜 너무 비싸다. 164불인데 팁 31불까지 주면 195불이다. 진짜 팁이 미쳤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남편은 "한화로 27만~28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브런치에 28만 원이라니. 이래서 두 끼만 먹게 된다. 한 끼는 편의점 빵으로 떼운다. 세 끼는 도저히 못 먹겠다"며 토로했다.

이현이는 생일을 맞아 찾은 고급 스테이크하우스에서도 지갑을 열었다. 샐러드와 포터하우스, 립아이 등 생일 코스를 즐긴 뒤, 그는 "이제 돈 낼 시간이다. 453불에 팁 100불, 총 75만 원이다. 이게 생일선물이다"라며 웃픈 인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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