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 가더니 '행적 묘연'...양민혁, 한 달 동안 리그 출전 24분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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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포츠머스)이 2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양민혁의 임대 소속팀이기도 한 포츠머스는 2승2무1패(승점 8점)로 리그 9위다.
양민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포츠머스로 한 시즌 임대 이적했다.
양민혁이 포츠머스로 건너와 활약한 시간은 도합 114분, 정규리그 출전 시간만 계산하면 대략 24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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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양민혁(포츠머스)이 2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임대 생활과는 정반대되는 상황이다.
포츠머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사우샘프턴과 0-0 무승부로 물러났다.
양민혁의 임대 소속팀이기도 한 포츠머스는 2승2무1패(승점 8점)로 리그 9위다.
그러나 양민혁은 리그 첫 경기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한번 나온 것을 끝으로 전혀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선발 경쟁은 커녕 출전 입지에서도 완전히 밀려난 모양새다.
양민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포츠머스로 한 시즌 임대 이적했다.

양민혁은 만 18세 나이로 지난 2024시즌 K리그1 38경기에서 12골을 몰아쳤다. 일약 히트 플레이어로 떠오른 그는 당시 토트넘 소속이던 손흥민(LA FC)의 한국인 적통 후계자라는 기대를 업고 영국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해외 경험이 없었기에 거칠고 템포가 빠른 잉글랜드 무대 적응이 우선으로 여겨졌고, 이적 후 2부 팀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한 차례 임대됐다.
QPR에서는 양민혁에게 곧장 기회를 주기 시작했다. 2월 밀월전부터 경기에 나선 양민혁은 총 14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낯선 무대에서 기복을 종종 보였지만 간혹 번득이는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포츠머스의 존 무시뉴 감독이 관중석에서 눈여겨봤다.
이후 양민혁이 QPR에서의 임대를 마치고 원 소속팀으로 복귀하자 포츠머스는 곧장 양민혁을 데려왔다.


양민혁은 이적 후 첫 리그 경기 옥스퍼드전과 리그컵 1라운드 레딩전에 나섰다. 특히 레딩전에서는 선발로 출격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팀의 패배와 함께 물러났다.
이후로는 다소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양민혁의 흔적이 보이지 않고 있다. 리그 경기는 벌써 4경기 째 나서지 못하고 있다.
또 포츠머스의 공식 SNS 및 미디어 채널 등에서 양민혁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지 한 달이 넘은 실정이다.
영국에서 맞이한 그의 두 번째 임대 생활은 그리 순탄치 않다. 양민혁이 포츠머스로 건너와 활약한 시간은 도합 114분, 정규리그 출전 시간만 계산하면 대략 24분에 불과하다. 단 한 경기 나서고 그대로 벤치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게 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양민혁의 피지컬이 거친 잉글랜드 무대에서 다소 부족하다는 우려를 표했고, 경합에서도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적 초반에는 '손흥민의 후계자'라는 타이틀로 팬들의 이목을 모았지만 이제 '선수 양민혁'을 스스로 증명해야 할 두 시즌 차를 맞이했다.
한편 포츠머스는 오는 20일 오후 11시에 프래턴 파크에서 셰필드 웬즈데이와 경기를 치른다.
사진=QPR SNS, 토트넘 SNS, 포츠머스 SNS,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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