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포함’ 유로바스켓 2025 올스타파이브 선정

이재승 2025. 9. 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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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바스켓 2025를 빛낸 선수가 정해졌다.

『FIBA.com』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빛낸 올스타파이브가 정해졌다고 전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데니스 슈뢰더(독일)를 필두로 루카 돈치치(슬로베니아), 프란츠 바그너(독일), 야니스 아데토쿤보(그리스), 알페렌 센군(터키)가 자리했다.

이들 모두 이번 대회에서 단연 돋보이는 기량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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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바스켓 2025를 빛낸 선수가 정해졌다.
 

『FIBA.com』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빛낸 올스타파이브가 정해졌다고 전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데니스 슈뢰더(독일)를 필두로 루카 돈치치(슬로베니아), 프란츠 바그너(독일), 야니스 아데토쿤보(그리스), 알페렌 센군(터키)가 자리했다.
 

돈치치를 제외하면 입상에 성공한 국가에서 해당 선수가 배출됐다. 이들 모두 이번 대회에서 단연 돋보이는 기량을 펼쳤다. 슈뢰더와 바그너는 지난 유로바스켓 동메달에 이어 이번에 금메달을 합작하면서 독일을 두 번째 정상으로 견인했다.
 

센군의 역할도 단연 컸다. 팀의 확고부동한 기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직 NBA 선수와 함께 팀을 승으로 이끌었다. 비록 최종 관문에서 독일에 석패하면서 금메달은 놓쳤지만,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연, 센군의 공로가 단연 컸다.
 

아데토쿤보도 조국을 시상대로 이끌었다. 아데토쿤보와 함께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5년 우승과 2009년 3위를 차지한 이후 유로바스켓 입상과는 거리가 다소 멀었다. 특히, 2010년대 이후 메달이 없었으나 이번에 동메달을 따냈다. 아데토쿤보의 활약이 돋보였다.
 

돈치치는 아쉽게도 메달권과 거리가 있었다. 그는 블랏코 찬차르가 결장했고, 마이크 토비가 합류하지 않는 등 변화가 많은 가운데 독야청청으로 활약했다. 팀을 결선으로 이끌었으나 준준결승에서 독일에 좌초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돈치치는 이번 대회에서 평균 34.7점을 책임지며 독보적인 득점 1위 자리를 지켰다. 아데토쿤보(26.8점), 데니 아브디야(24점), 라우리 마카넨(23.6점)이 뒤를 이었다. 선수 효율에서도 돈치치가 36.6으로 2위인 센군과 니콜라 요키치(이하 30.3)를 웃돌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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