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식, 드라마 '달까지 가자' 출연…라미란과 티키타카 콤비
박정선 기자 2025. 9. 15. 14:38

배우 김광식이 MBC 새 금토극 '달까지 가자'에 천동일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로는 생존이 어려운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펼쳐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 배우 등 화제의 캐스팅 라인업에 김광식도 합류한다.
김광식은 마론제과 영업팀장 천동일로 출연한다. 겉모습은 다소 근엄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허당미와 따뜻함을 겸비한 인물. 실무 능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웬만한 일은 웃고 넘기는 순한 성격 덕분에 팀 내 갈등 없이 조용히 자리를 지킨다. 특히, 라미란(강은상)과는 매일같이 유쾌한 말다툼을 벌이는 환장의 티키타카 콤비로 그 속에 숨어 있는 끈끈한 동료애와 인간미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2007년 SBS '쩐의 전쟁'으로 데뷔한 김광식 배우는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신성한 이혼', 디즈니+ '조명가게', ENA '크래시', tvN '판도라: 조작된 낙원, '철인왕후'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올해는 tvN '이혼보험', KBS 2TV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MBC '메리 킬즈 피플'에 이어 MBC '달까지 가자'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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