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임라라·손민수, 논란의 ‘아기방’ 싹 치웠다…“댓글 충격”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9. 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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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손민수가 아내 임라라의 출산을 앞두고 위생 논란을 불렀던 아기방을 완벽히 정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기방을 꾸미기 위해 거실로 온 짐을 옮겨놓은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집이 담겼다.

정리를 마친 손민수는 새로워진 아기방을 소개했다.

임라라가 커튼과 스티커를 붙여 조금 더 아기방 느낌을 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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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수. 사진|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 영상 캡처
방송인 손민수가 아내 임라라의 출산을 앞두고 위생 논란을 불렀던 아기방을 완벽히 정리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최초공개 논란됐던 아가방 싹 치웠습니다! 맘마존 주방까지 싹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기방을 꾸미기 위해 거실로 온 짐을 옮겨놓은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집이 담겼다.

앞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정리가 안 되어 있는 아기방을 보고 선배 방송인 홍현희가 분노한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이에 정리에 나선 것.

손민수는 일주일에 걸쳐 집을 치웠고, 물건을 옮기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기도 했다. 임라라는 손민수의 상처를 보고 “다치면 속상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손민수. 사진|유튜브 채널 ‘엔조이 커플’ 영상 캡처
정리를 마친 손민수는 새로워진 아기방을 소개했다. 그는 “더러웠던 집이 방송에 나가고, 댓글 몇 개를 친구가 얘기해주더라”며 “‘너희 같은 애들이 무슨 애를 키우냐’, ‘엄마 아빠 준비가 안 돼 있다’는 반응이 있었다. 그때는 제가 몸이 못 따라가고, 마음만 따라갔다. 내 방을 없애고 아이들 방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기방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민수는 “제가 봤을 때는 30% 정도 완공했고, 바닥 시공하고 가구가 좀 더 들어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라라가 커튼과 스티커를 붙여 조금 더 아기방 느낌을 냈다고.

임라라는 남편이 며칠 내내 쉬지도 않고 열심히 청소했다며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나온 모습을 보고 본인도 충격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솔직히 오랫동안 어려워서 물건을 버린다는 개념이 없어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10년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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