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초교 4곳에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또 일본 변호사 명의

최경진 2025. 9. 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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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초등학교 4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15일 전송돼 일부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메일에는 '15일 오후 3시 34분 폭발물이 터진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메일 발신인은 자신을 일본 변호사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메일은 2023년 8월부터 잇따른 일본발 추정 협박 메일·팩스와 유사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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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물 설치 협박 팩스에 학생들 긴급 대피 소동. 본 이미지는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초등학교 4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15일 전송돼 일부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관내 학교 4곳에서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서 진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메일에는 ‘15일 오후 3시 34분 폭발물이 터진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메일 발신인은 자신을 일본 변호사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메일은 2023년 8월부터 잇따른 일본발 추정 협박 메일·팩스와 유사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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