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역 한계를 넘다”…봉화 학교스포츠클럽, 전국 대회 진출 성과 거둬

박완훈 기자 2025. 9. 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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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전국 무대에 오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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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지역 한계 넘어, 리그 운영 결실 맺다…풋살·킨볼 2개 팀 전국 무대에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 9월 초 경북 일원에서 열린 경북학교스포츠클럽 체육대회에서 봉화 학생들이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결과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풋살, 킨볼, 탁구, 배드민턴 등 4개 종목의 리그전을 주관하며 지역 초·중·고 학생 4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직접 통합 리그전을 운영한 점이 주효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교사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학생들의 스포츠 접근성을 확대하여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봉화 학생들은 전국대회 출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특히 풋살 남고부는 우승을 차지해 전국대회 티켓을 획득했으며, 킨볼 남중부 팀도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풋살 여중부, 킨볼 여중부, 탁구 여중부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전국 무대에 오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교육청의 노력은 지역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의 이 같은 성과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경쟁력을 기르며 이는 학업 성취도와도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맺고 있다. 앞으로도 봉화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이 지역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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