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원하는 마이애미, 위긴스와 함께 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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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트레이드에 적극 나설 이유가 없다.
『South Florida Sun-Sentinel』의 아이라 윈더먼 기자에 따르면, 마이애미가 굳이 'Maple Jordan' 앤드류 위긴스(포워드, 201cm, 89kg)를 트레이드할 상황이 아니라고 전했다.
마이애미 입장에서도 현재 위긴스를 대체할 만한 전력을 찾는 게 쉽지 않다.
마이애미가 위긴스를 붙잡지 못한다면, 파월과 재계약을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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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트레이드에 적극 나설 이유가 없다.
『South Florida Sun-Sentinel』의 아이라 윈더먼 기자에 따르면, 마이애미가 굳이 ‘Maple Jordan’ 앤드류 위긴스(포워드, 201cm, 89kg)를 트레이드할 상황이 아니라고 전했다.
최근 『Forbes』의 에반 사이더리 기자는 LA 레이커스가 위긴스에 관심이 있으며, 논의 단계에 있음을 거론했다. 그러나 굳이 레이커스의 제한된 조건에 마이애미가 응할 이유는 전혀 없으며, 확실한 지명권이나 유능한 전력을 더하지 않는 이상 거래에 응할 이유가 없다.
마이애미 입장에서도 현재 위긴스를 대체할 만한 전력을 찾는 게 쉽지 않다. 알려진 데로 레이커스와 거래에 임한다면, 달튼 크넥트와 1라운드 티켓을 받아야 한다. 하치무라 루이가 포함되어라도 마찬가지다. 해당 조건으로 위긴스가 갖고 있는 코트에서의 역할이나 잠재적으로 재계약을 맺을 수 있는 그의 재량을 채우기는 어렵다고 봐야 한다.
더구나 마이애미는 이미 복수의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 좋은 성적을 노리고 있다. 하치무라와 크넥트를 더한다면, 재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으나, 위긴스가 갖고 있는 실력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내외곽을 오가며 주요 공격 옵션으로 역할을 하면서도 제공권에 힘을 보태고, 수비에서 기여할 수 있는 카드를 찾기 어렵다.
위긴스는 오는 시즌 후 선수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계약(4년 1억 900만 달러)이 상대적으로 구단 친화적인 계약이었던 만큼, 샐러리캡 상승과 함께 좀 더 큰 계약을 노리는 게 당연해 보인다. 다음 시즌 도전 후, 결별해야 한다면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재계약을 맺을 수도 있는 올스타 포워드를 당장 내보낼 이유가 전혀 없다.
이는 그가 이적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완전 대체는 아니지만, 시즌 후 노먼 파월과도 계약이 만료된다. 마이애미가 위긴스를 붙잡지 못한다면, 파월과 재계약을 시도할 수 있다. 이마저도 여의찮다면 지출을 절감할 수 있으며, 유망주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게 가능하다. 이미 니콜라 요비치와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가 자리하고 있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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