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그룹 라피드아이(RapidEye), 첫 싱글 'Energy' 초호화 제작진 참여 눈길

이윤정 2025. 9. 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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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4인조 버추얼 여자 아이돌 그룹 라피드아이(RapidEye)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첫 싱글 ‘Energy’의 제작진 라인업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라피드아이(RapidEye). (우상단부터) 멤버 루나, 이나, 하루, 리브 (사진=FM STUDIO)
라피드아이의 데뷔곡 ‘Energy’에는 글로벌 K-팝 프로듀싱 팀 Moonshine이 합류한다. 세련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레드벨벳의 ‘피카부’부터 aespa의 ‘Spicy’까지 다수의 K-pop 히트곡을 탄생시킨 Moonshine이 참여한 만큼, 라피드아이의 첫 무대가 어떤 색깔로 완성될지 주목된다.

안무는 세계적인 퍼포먼스 크루 위댐보이즈(We Dem Boyz)가 맡았다. 위댐보이즈는 블랙핑크 제니의 ‘Like Jennie’ 안무를 비롯해 다수의 무대를 책임진 팀으로, 이번에는 라피드아이의 콘셉트와 곡의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곡 선정에는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였으며, 멤버 선발 과정에도 업계 전문가들이 힘을 보탰다.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CAO,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MR) 산하 작곡가 그룹 모노트리 대표 작곡가 황현, 스메시히트 총괄 프로듀서 강타, 그리고 유튜버 조매력 등이 멤버 발굴과 평가에 직접 참여해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FM STUDIO 측은 “라피드아이는 국내외 정상급 제작진과 함께 준비한 만큼 음악과 퍼포 먼스 모두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것”이라며 “데뷔곡 ‘Energy’를 통해 새로운 버추얼 아이돌의 가능성을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라피드아이의 데뷔 싱글 ‘Energy’는 오는 9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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