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기분 알았다"… 생일 맞은 뮐러, MLS 첫 해트트릭 후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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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가 미국프로축구(MLS)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과거 동료였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언급했다.
뮐러는 지난 14일(한국시각) 캐나다 벤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2025 MLS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미국 무대 첫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1989년생인 뮐러는 자신의 36번째 생일(13일)을 자축하는 해트트릭을 터트린 뒤 재치 있는 소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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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는 지난 14일(한국시각) 캐나다 벤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2025 MLS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미국 무대 첫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소속팀 밴쿠버도 7-0으로 대승을 거뒀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뮐러는 2-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과 추가 시간 두 차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득점을 쌓았다. 그는 6-0으로 앞선 후반 43분 환상적인 헤딩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뮐러에게 평점 9.8점이란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그는 풀타임 활약하며 패스 성공률 81%(47회 중 38회 성공), 기회 창출 2회, 유효슛 5회, 드리블 2회 등 우수한 활약을 펼쳤다.
1989년생인 뮐러는 자신의 36번째 생일(13일)을 자축하는 해트트릭을 터트린 뒤 재치 있는 소감도 전했다. 그는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멋진 밤을 보냈다. 해트트릭을 도와준 팀 동료들에게 고맙고 밴쿠버가 이겨서 기쁘다"며 "특히 케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제야 네가 어떤 기분인지 알겠다"고 웃었다.
뮐러는 독일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하나다. 그는 2008-09시즌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팀 뮌헨에서 데뷔한 후 밴쿠버 이적 전까지 쭉 한 팀에서만 뛴 전설이다.
뮐러는 특유의 영리한 오프 더 볼 움직임, 헌신적인 플레이 등으로 국가대표와 클럽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뮌헨 유니폼을 입고 756경기 250골 276도움을 올렸고 분데스리가 1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UEFA 슈퍼컵 2회, DFB포칼 6회, FIFA 클럽월드컵(현 인터콘티넨탈컵) 2회 등 무수히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국가대표로는 2014 남아공월드컵 골든 부츠와 신인상을 받았고 2014 브라질월드컵에선 독일의 네 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뮐러는 MLS에서 선수 생활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올시즌 3경기 4골 1도움으로 녹슬지 않는 기량을 뽐내고 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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