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남친 부모님께 보낼 한우 추천 좀" 스무살 고민…누리꾼 만류, 왜

소봄이 기자 2025. 9. 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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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여성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남자 친구 집에 한우 선물을 보내겠다고 하자 누리꾼들이 나서서 만류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발 스무살이면 가만히 있어라", "결혼할 거 아니면 선물 보내지 말아라", "결혼 앞두고 인사한 거 아니면 보내지 말아라", "상견례를 한 거 아니면 본인 가족부터 챙겨라", "남자 친구가 본인 집에 하는 만큼만 해라", "그 돈으로 본인이 좋은 거 먹길. 돈 아깝고 부질없다. 결혼하고 챙겨도 안 늦는데 스무 살이 무슨", "자발적 시녀로 살고 싶은 거 아니면 가만히 있어라. 우습게 보인다", "너희 부모님이나 챙겨라", "예쁨받고 싶은 마음도 알겠고 이 남자랑 결혼할 것 같은 마음도 알겠는데 제발 하지 말아라" 등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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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스무살 여성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남자 친구 집에 한우 선물을 보내겠다고 하자 누리꾼들이 나서서 만류했다.

지난 14일 A 씨는 자신의 SNS에 "스무살 여자다. 이번 명절에 남자 친구 통해서 한우 세트 보내려고 하는데 국거리 포함된 모둠이 좋을지 아니면 갈빗살처럼 하나로 통일된 게 좋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5인 가족이고 선물 받는 입장에서는 어떤 게 더 좋을지 의견 부탁드린다. 아직 어디서 뭘 시킬지 찾는 중인데 구성 좋은 업체 있으면 소개해달라"고도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발 스무살이면 가만히 있어라", "결혼할 거 아니면 선물 보내지 말아라", "결혼 앞두고 인사한 거 아니면 보내지 말아라", "상견례를 한 거 아니면 본인 가족부터 챙겨라", "남자 친구가 본인 집에 하는 만큼만 해라", "그 돈으로 본인이 좋은 거 먹길. 돈 아깝고 부질없다. 결혼하고 챙겨도 안 늦는데 스무 살이 무슨", "자발적 시녀로 살고 싶은 거 아니면 가만히 있어라. 우습게 보인다", "너희 부모님이나 챙겨라", "예쁨받고 싶은 마음도 알겠고 이 남자랑 결혼할 것 같은 마음도 알겠는데 제발 하지 말아라" 등 입을 모았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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