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베트남 잘로페이 국내 결제 서비스 추진

류근일 2025. 9. 15. 1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날은 베트남 결제수단인 잘로페이(Zalopay)의 국내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날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한국은 경제 발전과 한류 문화 영향으로 긍정적 인식이 강해 해외유학, 관광, 근로 등 다양한 분야의 시장 속도가 빠르게 증가 중"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결제기업으로서 베트남인들에게 친숙한 잘로페이를 국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해 양사 공동 발전은 물론 양국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날은 베트남 결제수단인 잘로페이(Zalopay)의 국내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잘로페이는 현재 100개 이상의 국내 대학과 제휴 및 운영 중이다.

양사는 베트남인 대상 결제망 연동에 뜻을 모았다. 통계에 따르면 방한 베트남 관광객은 코로나19 앤데믹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해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약 21.6% 증가한 51만여명을 기록했다. 체류 노동자도 같은 기간 약 31만명으로 국내 2위 규모에 해당된다.

다날은 베트남인들이 국내 어디서든 잘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도록 QR코드, 바코드 방식으로 가맹점과의 연동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편의점, 생활용품점, 뷰티스토어 등 외국인 방문이 잦은 오프라인샵을 시작으로 결제 커버리지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다날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한국은 경제 발전과 한류 문화 영향으로 긍정적 인식이 강해 해외유학, 관광, 근로 등 다양한 분야의 시장 속도가 빠르게 증가 중”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결제기업으로서 베트남인들에게 친숙한 잘로페이를 국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해 양사 공동 발전은 물론 양국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