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선사박물관-허준박물관 콘텐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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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12일 허준박물관(관장 김충배)과 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2011년에 개관한 선사 전문 박물관으로 한반도 역사 이전의 흔적인 전곡리 선사유적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사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전곡선사박물관의 고고학과 허준박물관의 한의학의 교차점이라 할 수 있는 '고생물 화석' 콘텐츠에 주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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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ned/20250915125247183qzsr.jpg)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12일 허준박물관(관장 김충배)과 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2011년에 개관한 선사 전문 박물관으로 한반도 역사 이전의 흔적인 전곡리 선사유적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사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허준박물관은 2005년에 조선 최고의 의학자인 허준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서울 강서구립으로 설립된 한의학 전문박물관이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은 다양화되는 문화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소장 유물 및 자료의 상호 대여에서부터, 각 기관 고유의 경험이 축적된 전시와 교육 콘텐츠의 공유, 전시와 교육의 공동개발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전곡선사박물관의 고고학과 허준박물관의 한의학의 교차점이라 할 수 있는 ‘고생물 화석’ 콘텐츠에 주목하였다.
‘고생물 화석’은 한반도의 자연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고고학 자료이자, 동아시아에서 약재로도 활용된 살아있는 한의학 자료이다. 두 기관은 ‘고생물 화석’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시·교육 콘텐츠를 경기도민과 서울시민에게 곧 소개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이번 협약과 전시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도 많은 콘텐츠 교류를 진행하여, 국내외 순회전도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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