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박정민, 노개런티 결심한 이유 "잘 보이고 싶어서" [MD인터뷰①]

박로사 기자 2025. 9. 15. 12: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얼굴' 박정민/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정민이 영화 '얼굴'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 주연 박정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권해효)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박정민)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정민은 극 중 젊은 아버지 임영규와 아들 임동환 1인 2역을 연기했다.

앞서 박정민은 노개런티로 출연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정민은 "우선 이 작품이 하고 싶었다. 출연료로 얼마 주신다고 하셨는데, 들어보니 마음 쓰는 게 더 예뻐 보이겠다 싶더라. 이 돈을 받아서 주머니에 넣는 것보다 회식비라도 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감독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랬다. 이왕 도와드리는 거 화끈하게 도와드리자 했다"며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러닝개런티를 받게 될 텐데, 스태프들이랑 지분을 나누신 걸로 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얼굴'은 지난 11일 개봉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